모델 장윤주(35)가 건강미를 뽐냈습니다. 패션지 '그라치아'와 찍은 화보에서 비키니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는데요.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검은색 비키니에 티셔츠를 매치했는데요. 잘록한 허리와 매력적인 골반이 돋보였습니다.

비주얼도 고혹적이었습니다. 촉촉히 젖은 머리와 레드립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뤘는데요. 섹시한 눈빛도 예술이었습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해 4월 결혼했습니다. 현재 모델과 MC, 연기자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입니다.

<사진출처=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