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유역비(28·류이페이)가 여신 미모를 드러냈습니다.

유역비 주연의 중국 영화 '야공작' 측은 28일 스틸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팔색조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유역비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렸는데요. 청순하면서도, 섹시했습니다.

비주얼은 청초했습니다. 민낯에 가까웠는데요. 잡티 없는 피부와 순수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커플 케미도 돋보였습니다. 상대역인 여소군(위샤오췬)과 물 속에서 호흡을 맞췄는데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유역비는 배우 송승헌과 공개 열애 중입니다. 지난해 8월 사랑을 인정했습니다.

<사진출처=영화 야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