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박인영기자] 연기자 최여진, 이시영이 28일 오후 KBS-2TV '수상한 휴가'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최여진은 청량한 블루톤 셔츠를 선택했다. 여기에 휴가 필수템 플로피햇과 선글라스로 마무리했다. 이시영은 독특한 패턴의 재킷에 핫팬츠를 매치했다.
'포미닛' 현아는 같은 날 오전 해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덴파사르로 출국했다. 블랙 원피스와 선글라스로 깜찍한 패션을 완성했다.
"블랙도 귀요미" (현아)
"햇살같은 미소"
"등장부터 화보" (이시영)
"러블리 미모"
"기럭지가 다했죠?" (최여진)
"휴가 필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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