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와 사촌동생인 모델 비비안이 우월한 DNA를 과시했습니다. 둘은 섹시한 래쉬가드룩을 선보였는데요.
비주얼은 완벽했습니다. 구릿빛 피부로 농염한 분위기를 자아냈죠. 탄력있는 근육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는데요.
외모도 똑닮은 모습이었습니다. 유리와 비비안은 이목구비는 물론. 웨이브 헤어스타일마저 비슷해 보였습니다.
다른 컷에서는 상큼하게 변신했습니다. 비비안은 핑크 래쉬가드로 로맨틱했고요. 유리는 블루로 시원한 서퍼룩을 완성했습니다.
<사진출처= 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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