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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中서 GD팬 밀어낸 경호원, 우리 직원 아냐”

'빅뱅' 지드래곤이 중국에서 과잉 경호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지드래곤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는데요. 도착 직후,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수많은 팬들이 지드래곤에게 몰렸는데요. 문제는 이 때 발생했습니다. 한 여성팬이 휴대전화를 지드래곤의 얼굴 가까이에 들이댄 것.

이 모습을 본 지드래곤 측 경호원이 해당 팬을 강하게 밀었습니다. 지드래곤은 경호원들의 호위 속에, 자리를 떠났습니다.

지드래곤 경호원의 행동은 현장에 있던 언론과 팬들이 포착했는데요. 웨이보와 유튜브 등에 관련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을 접한 일부 팬들은 "과잉 경호"라며 지드래곤 측을 비난했는데요.

홍콩의 일간지 애플데일리에 따르면, 또 다른 지드래곤의 팬들은 "과잉 경호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팬이 초근접 촬영을 했고, 지드래곤이 몸을 피하는 과정에서 경호원이 손을 내밀어 보호한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또 "지드래곤은 앞으로 걸어가던 중이라, 경호원들이 팬을 강하게 민 것을 몰랐다"는 의견도 내놨습니다.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언론을 통해 "해당 경호팀은 YG 소속의 직원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지드래곤은 이날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2016 베이징 국제모터쇼'의 미디어데이에 참석했습니다.

<사진출처=애플데일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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