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연기자 류준열이 고독한 상남자로 변신했다. 전에 없던 카리스마로 분위기 남신의 위엄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최근 '하퍼스바자 차이나' 5월호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눈부신 햇살이 내리쬐는 거리에서 벽에 기대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올블랙 스타일의 의상은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한 손으로 햇볕을 가린 채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었다.
흑백효과의 사진을 그림 같았다. 고개를 살짝 들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한편 류준열은 다음 달 25일 첫 방송을 앞둔 MBC-TV '운빨 로맨스'에 출연한다. 류준열은 공대 출신 CEO로 등장한다.
<사진출처='하퍼스바자 차이나'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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