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날씨에 기온이 올라갈수록 걸그룹의 치마도 올라간다. 짧아지는 치마길이가 난감하지만 피할 수도 없는 초미니 패션. 걷기도 힘든 걸그룹들의 초미니 패션을 사진으로 모았다.

<사진=디스패치 DB>

"긴다리 돋보이는 초미니" (수영)

"계단 오르기도 힘들어" (초아)

"우윳빛 각선미 자랑" (민아)

"초미니에 섹시미 업" (전효성)

"초밀착 초미니" (보라)

"보는 사람도 아슬아슬" (효연)

"백으로 가려지는 초미니" (써니)

"치마 끝이 신경쓰여" (유라)

"돌아온 초미니" (강민경)

"피할 수 없는 패션 아이템" (티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