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나라기자] 스포츠웨어 브랜드 '배럴'(BARREL)이 '스프라이트'와 손잡고 썸머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무더운 여름,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총 3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화려한 열대 꽃으로 구성된 패턴, 출렁이는 파도, 서핑보드가 올려진 미니 밴 등이다.
5가지 패키지로 출시됐다. 250ml캔과 500ml페트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 및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럴' 관계자는 "썸머 스페셜 에디션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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