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송송커플’(송혜교-송중기)의 저력은 대단했다. KBS-2TV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이 동시간대 드라마를 눌렀다.
지난 20일 방송된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이하 태후 스페셜) 1회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은 17.7%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한 드라마는 한자릿수에 그쳤다. 첫 방송된 지성, 혜리 주연의 SBS 드라마 '딴따라'는 6.2%,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8.1%로 나타났다.
'태후 스페셜'은 송송커플의 하이라이트를 담았다. 첫 만남부터 사랑, 이별, 재회를 비롯해 키스신 등 명장면이 펼쳐졌다.
한편 '태후 스페셜'은 21일과 22일에도 방송된다. 22일 방송에서는 재미있는 NG 장면을 볼 수 있다.

<사진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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