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나라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첫 솔로 앨범으로 8개 차트를 올킬했다.
정은지는 18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첫 솔로 앨범 '드림'(Dream)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멜론, 엠넷, 벅스 등 주요 차트를 휩쓸었다.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알렸다. 그는 데뷔 5년 만에 아이돌이 아닌, 솔로 보컬리스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하늘바라기'는 정은지가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 등과 공동 작업한 곡이다. 곡의 기획 단계부터 마지막 편곡 작업까지 직접 참여해 완성됐다.
실제 아버지와의 추억담을 담은 자전적 노래다. 정은지는 하림의 서정적인 하모니카를 배경으로, 아버지에 대한 감동 메시지를 담았다.
수록곡 역시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사랑은 바람처럼'은 엠넷,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에서 2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는 KBS-2TV '태양의 후예' OST가 롱런 중이다. 김준수의 '하우 캔 아이 러브 유'(How Can I Love You)는 멜론, 벅스, 네이버뮤직, 몽키3 등에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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