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임수아기자] "김은숙의 후예될까?"
배우 공유가 김은숙의 차기작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오는 11월 tvN 편성 예정인 신작에 출연할 가능성이 커졌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공유는 새 드라마를 위해 김은숙 작가와 미팅을 가졌다. 새 드라마에 대한 제안을 받고 검토중이다.
김은숙 작가는 '태양의 후예'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다음 작품으로는 한국 설화를 모티브로 할 예정. 도깨비를 소재로 한다는 정도만 알려져 있다.
공유의 소속사인 '숲' 관계자는 캐스팅 소식이 불거지자 "김은숙 작가의 제안을 받았다. 새 작품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공유는 올 여름 영화 '부산행'(연상호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부산행'은 제 6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됐다.
<사진= 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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