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와 모델 비비안이 탄탄한 S라인을 자랑했습니다. 두 사람은 사촌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데일리 스포츠 브랜드 '배럴' 측은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리와 비비안의 신상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몸매였습니다. 유리는 풍만한 상체 라인과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습니다. 비비안 역시 핫바디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배럴' 측은 "유리와 비비안은 평소 운동으로 바디 라인을 다져왔다"며 "그 덕분에 전혀 다른 모습의 래쉬가드 화보가 탄생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래쉬가드 화보는 오는 22일 추가로 공개됩니다.
<사진출처=배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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