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송송커플'이 시청률 신화를 썼다. KBS-2TV ‘태양의 후예’가 40%에 가까운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이하 태후) 마지막회는 시청률 38.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분 34.8%보다 무려 4.0%포인트나 오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마의 '40%'대를 돌파했다. 수도권 평균 41.6%, 서울은 44.2%에 달했다.
시청 점유율은 60%에 육박했다. 밤 10시에 TV를 본 전국 시청자 10명 중 6명이 '태후'를 본 것.
이날 방송은 죽음의 문턱에서 1년 만에 돌아온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의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우르크 해변에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한편 '태후'와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TV '돌아와요 아저씨'는 2.6%로 종영했다. MBC-TV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8%에 그쳤다.
<사진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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