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보현기자]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KBS-2TV '태양의 후예'가 종영 직전, 시청률을 한 계단 끌어 올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이하 '태후')는 시청률 34.8%(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7일 방송분 시청률 33.0%보다 1.8% 오른 수치다.
종영을 앞둔 궁금증과 선거 방송 영향이 시청률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태후'는 지상파 수목 드라마 중 유일하게 방송, 시청자 이탈을 최소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작전 중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년 후, 강모연(송혜교 분)은 해외 봉사 중 유시진의 기일을 챙겼다.
이때 유시진이 등장, 해피엔딩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뜨겁게 포옹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다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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