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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우연히 같은 옷 소장"…주상욱 측, '패딩 논란' 해명

배우 주상욱 측이 '패딩 논란'을 부인했습니다.

주상욱의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복수의 언론을 통해 "팬들이 선물한 패딩을 차예련 씨에게 준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차예련 씨도 우연히 같은 옷을 갖고 있었다. 주상욱 씨는 팬들이 선물한 옷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상욱 패딩’ 논란은 29일 디시인사이드‘주상욱 갤러리'(이하 주갤)에서 시작됐는데요.

주상욱이 차예련과 열애를 인정한 후, 일부 팬들이 가졌던 의혹이 물 위로 올라온 것.

주갤 측은 지난해 11월, 주상욱에게 패딩을 선물했습니다. . 해당 패딩은 모 브랜드의 남성용 한정판 제품으로, 가격은 80만 원대.

선물 시기는 주상욱이 차예련과 함께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촬영하던 때였는데요.

주상욱은 패딩을 받고, "사이즈가 너무 크다"며 팬들에게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팬들은 의문을 가졌습니다. 주상욱에게 같은 브랜드의 같은 사이즈의 패딩(녹색)을 선물한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주상욱은 사이즈에 대해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사이즈의 패딩을 너무 크다고 지적한 것.

일부 팬들의 주장에 따르면, 주상욱에게 패딩을 선물한 후 차예련이 같은 패딩을 입었다고 합니다.

차예련이 해당 패딩을 입은 모습은, 수차례 목격됐는데요.‘화려한 유혹’의 보도사진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팬들은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하자 "당시 주상욱이 차예련에게 선물한 것 같다"고 추측했습니다.

하지만 주상욱 측은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그럼에도 팬들의 궁금증은 증폭되고 있습니다.

몇몇 팬들은 온라인커뮤니티에 "차예련은 왜 남성용 패딩을 샀을까?"라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28일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양측은 "'화려한 유혹'을 함께 촬영하며 가까워졌고, 종영 후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출처=주상욱 갤러리,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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