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연습생 최유정(17)의 끼 충만한 과거가 화제입니다.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측이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인데요. 지난해 제주도 수학여행 당시 학생들이 찍었습니다.
주인공은 '프로듀스 101'의 귀요미 최유정. 브루노 마스의 '업타운펑크'에 맞춰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끼가 남달랐습니다. 학교 단체복에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 흥에 겨운 춤사위를 선보였습니다.
부끄러움도 없었습니다. 제주도 길거리에서도 격렬한 댄스를 선보였는데요. 엄청난 끼가 느껴졌습니다.
한편 최유정은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김세정 등과 함께 상위권을 기록 중입니다.
<영상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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