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장현승이 또 다시 해외 스케줄에 불참합니다.
일본 예매 사이트 'CotaiTicketing' 측은 4일 웨이보를 통해 "장현승이 5일 열리는 '아이 원트 큐브 팝' 공연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불참 이유는 개인 사정이었습니다. 앞서 장현승은 잦은 스케줄 불참과 불성실한 무대 매너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이어진 팬들의 질타에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논란이 된 부분들은 변명의 여지없는 제 불찰이다"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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