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관능미를 뽐냈습니다. 'EML뮤지컬컴퍼니'는 19일 옥주현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의상부터 파격적이었습니다. 옥주현은 블랙 컬러의 보디 수트를 입었는데요. 수트 사이로 육감적인 가슴과 굴곡진 허리라인이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과감한 포즈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화장대에 앉아 쩍벌 포즈를 취했는데요. 몽환적인 표정, 치명적인 팜므파탈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의 주연배우를 맡았습니다. '마타하리'는 오는 3월에 공연될 예정입니다.
<사진제공=EML뮤지컬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