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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패Go] "이 반전을, 리멤버"…막방에는 없는 남.궁.외.전.

▶ 남궁외전 : 드라마 '리멤버'에서는 볼 수 없던 남궁민의 이야기. 예를 들어 깨방정, 깨반전 등…. 남규만은 미워도, 남궁민은 귀엽다.

분노의 계란투척

사이다였나요?

분노한 시민들을 향해

무려

사랑의 총알을 쏩니다.

Drinking

이것이 바로

막방에선

볼 수 없는

남.궁.외.전

입니다.

[Dispatch=김지호·김나라기자] 남궁민은 반전민이었습니다. 남규만의 최후를 연기할 때는 진지했습니다. 분노를 터뜨렸고, 결국 좌절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가 꺼지면, 남궁민은 해맑습니다. 긴장을 풀기위해 장난을 쳤고요, 스태프들에게 음료를 돌리며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이대로 남규만을 보내긴 아쉽죠? '디스패치'가 지난 16일, SBS-TV '리멤버-아들의 전쟁' 마지막 촬영장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리멤버' 막방에서 볼 수 없었던 남궁외전을 담았습니다.

# 17. 남규만, 버림받다

▶ 남규만의 좌절입니다. 아버지 남일호(한진희 분) 회장에게 버림받는 신입니다. 남규만은 이 장면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터뜨립니다. 

이 장면의 뒷이야기,

지금 들여다 봅니다.

'큐' 사인이 떨어졌냐고요? 지금 남궁민은 감정 준비 중입니다. 그동안 남궁민이 보여준 감정은 분노X999. 하지만 이날 연기는 조금 다릅니다.

"남규만은 아버지와 애틋한 사이가 아니었죠. 감정을 끌어내기가 좀 어려웠어요. 게다가 좌절의 감정은 또 다르니까. 미리 분위기 좀 잡았죠."  (남궁민) 

그리고 시작된 리허설. 연기의 신들이지만 대충은 없습니다. 한진희와 함께 서로의 감정을 공유했습니다. 그러면서 디테일을 잡아 갔습니다.

"너! 버림받음"

"나! 버려짐?"

 ↓ 그렇게 탄생한 눈물신은?↓

남궁민은 순식간에 눈물을 쏟아냅니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는 좌절감이 느껴지나요? 하지만 남궁민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았습니다.

OK 사인이 떨어져도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24. 남규만, 계란맞다

 마지막 회의 하이라이트. 계란투척 신입니다. 시민들이 계란을 던지면, 남규만이 발악을 하는 장면인데요. 그나마 약간, 사.이.다. 

사실, 쉬운 장면은 아니었습니다.

계속해서 날계란을 맞아야 했고요.

그럴 때 마다 옷을 갈아입고

"고마워! 핫팩"

머리를 닦아야 했으니까요.

물 한 모금도 쉽지 않았습니다. 시간 관계상, 포승줄에 묶인 채로 목을 축였죠.

그래도 남궁민은

환하게 웃습니다.

"남규만에겐 기분 나쁜 신이죠. 하지만 이 드라마 유일의 사이다 아닐까요? 시청자 입장에서 그나마 통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구마 안녕~" (남궁민) 

남궁민, 시청자에게 너무 빙의한 건 아닌가요? 리허설 중간 중간 장난을 칩니다. 단언컨대, 방송에선 볼 수 없는 1mm 장면이죠. 

"형님들? 화났쪄?"

"사랑의 총알이요"

그렇게 남규만은

동료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리멤버의 분위기 메이커였습니다.

카메라가 돌면

누구보다 진지했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누구보다 따뜻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고생많았지?"

인.터.뷰.

디스패치 : 남규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남궁민 : 시청자분들은 찝찝하실거에요. 더 확실히 벌을 받아야 하는데. 사형이 집행되거나.

D : 그러게 말입니다.

남궁민 : 남규만은 아마 그랬을거에요. 주변 사람들 모두 떠났으니, 분에 못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은거죠. '이렇게 살 바에야!' 라는 심정으로.

D : 뭔가 '애'(아이) 같네요. 사실 언제부터 남규만이 귀여웠어요. 

남궁민 : 8회까지는 무섭기만 했죠. 13~14회부터 변화를 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시청자가 힘들 것 같았거든요. 저는 심각하게 화내는데, 보는 사람은 웃을 수 있도록 계산했습니다. 애드리브도 넣고요.

D : 예를 들면요?

남궁민 : 안수범(이시언 분)에게 '여자친구 몇년생이냐'는 대사를 하면서, 지문에 없는 윙크를 날렸어요. "꼴뚜기 닮은 너 나와"라는 대사도 애드리브였죠.

D : 그래서 더 남규만 그 자체였던 것 같아요.

남궁민 : 실제로 '웃는 얼굴 조차 무섭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죠. 감사하면서도, 또 제겐 도전해야 할 과제로 여겨지죠.

D : 도전 과제라면?

남궁민 : 이제 악역 이미지로만 기억될 것 같거든요. 제 다음 도전은 이런 평가들을 말끔하게 지워내는 겁니다. 새로운 목표가 생겨 무척 기뻐요.

<사진=박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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