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안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쩍벌댄스죠.

걸그룹의 섹시미를

한층 Up 시켜주는 안무인데요.

오늘의 '1mm',

걸그룹의 유형별 쩍벌 댄스 나갑니다.

먼저, 쩍벌의 바이블이죠.

가장 기본인 '서서 쩍벌' 입니다.

"그대로, 위~아래!" (하니)

 "사선으로 쩍벌" (민아)

 "이건, 카리스마 쩍벌" (예지)

 "그대로, 링마벨 ♬"(유라)

"내가 바로, 패왕色" (현아)

다음은 뒤태 쩍벌입니다.

S라인과 애플힙을 강조할 수 있는 포즈죠.

"뒤태가 아슬아슬" (현영)

 "전율 돋는 뒤태" (전율)

"단체 쩍벌 군무" (달샤벳)

소품을 이용한 쩍벌 댄스도 있습니다.

 "소파 위에서 도발" (지민)

"착석은 과감하게" (재이)

"육감적인 꿀벅지"(효성)

마지막은

쩍벌 안무 최종 보스

바로 '바닥 쓸며 쩍벌'입니다.

"나, 스텔라야" (민희)

 "과감하게 쫘~악" (승아)

"이 부문, 내가 甲" (전율)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