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이 균형 잡힌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설현은 17일 엘레쎄 화보에서 섹시미를 발산했습니다.

건강미가 넘쳤습니다. 짧은 크롭톱에 11자 복근이 드러났는데요. 구릿빛 피부가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다리 라인도 남달랐습니다. 설현은 팬츠 대신 레깅스만을 걸쳤는데요. 군살 제로, 각선미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엘레쎄의 2016 S/S 화보는 총 6편으로 나눠 방송될 예정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엘레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