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유승호(22)가 '에이핑크' 오하영(19)의 광팬으로 밝혀졌습니다.
배우 박성웅이 폭로했는데요. 두 사람은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 함께 출연 중입니다.
박성웅은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유승호가 극중 송하영 캐릭터를 오하영으로 불러서 NG가 났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유승호에게 (오하영이) 여자친구냐고 물었는데 아니라고 했다. 알고 보니 에이핑크 오하영의 광팬이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성웅은 후폭풍도 걱정했는데요. 제작진을 향해 "이걸 말해도 될 지 모르겠다. 편집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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