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노트 issuenote.com] 보통 새차를 사서 더 보기 좋게 개조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하지만…
피가 가득 묻은 모양으로 개조할 사람도 있을까요?
우크라이나의 한 주차장에서 이런 차가 발견됐답니다.
피묻은 BMW를 본 사람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그것은 진짜 피가 아니라 빨간색 페인트로 칠해진 것이었답니다.
차 주인은 BMW의 빨간색 페인트가 더 피처럼 실감나게 보이게 하기 위해 전문가까지 찾아갔답니다.
BMW 차 주인은 엘리자라는 여성. 그녀는 재벌 2세로 일부러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 위해 페인트를 칠한 것이랍니다.
사진을 보니 차는 진짜 피가 묻은 것처럼 한마디로 섬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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