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캐스트'가 지난 6일, '인피니트'의 월드투어 피날레 홍콩 공연 비하인드를 공개했는데요. 미처 담지 못한 '월드돌'의 일상을 B컷으로 준비했습니다.
멤버들이 직접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무대에서 내려온 '인피니트'의 모습은요? 흔한 관광객 포스를 풍겼습니다.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미국 뉴욕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어요. 사실 캐나다 투어 때는 열이 39.6도까지 올라서 구경을 못했죠. (ㅠㅠ)" (우현)
"'오페라의 유령' 관람 인증"
"성규 형과 뉴욕 나들이"
"LA 공연을 앞두고 찰칵 찍은 사진입니다. 이 텅 빈 객석이 순식간에 팬분들로 꽉 채워졌는데요. 3번째 월드투어 때 꼭 다시 만나요!" (동우)
"저는 캐나다에서 여유를 만끽했어요. 자유롭게 거리도 거닐고 동물원도 방문했답니다" (성종)
"일상이 화보"
"달콤살벌 인증샷"
"전 칠레 풍경을 담아봤어요. 함께 공연하는 밴드 형들과 관광을 나갔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호야)
"흥 폭발"
"흔한 관광객 포즈"
"오빠 미소"
"짜잔~ 이곳은 LA의 비버리 힐스. 저는 미국, 멕시코 등 월드 투어지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어요. 사진을 보니 다시 또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엘)
"멕시코의 아침"
"같은 옷 다른 나라, 칠레"
"칠레서 숨은 엘 찾기"
"캐나다로 순간이동"
☞ 마지막으로 photo by 엘의 사진을 대방출합니다.
"LA의 감성 돋는 밤"
"뉴욕의 푸른 하늘"
"멕시코 맛집 탐방"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