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22)이 장나라(35)와의 열애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박보검은 최근 각종 언론을 통해 "지라시(증권가 정보지)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장나라 누나와는 드라마를 통해 많이 가까워졌다. 하지만 친한 누나와 동생 사이일 뿐"이라 설명했습니다.
열애 루머에 휘말린 소감도 털어놨습니다. 첫 열애설이었는데요.
박보검은 "신기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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