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걸스데이가 5일 오전 8시경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혜리는 검은 마스크를 쓴 채 공항에 들어섰다. 입국 심사를 위해 마스크를 벗은 혜리는 취재진을 향해 밝게 웃은 뒤 출국장으로 들어갔다.
시크한 블랙 마스크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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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승훈기자] 걸스데이가 5일 오전 8시경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혜리는 검은 마스크를 쓴 채 공항에 들어섰다. 입국 심사를 위해 마스크를 벗은 혜리는 취재진을 향해 밝게 웃은 뒤 출국장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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