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탤런트 김소현이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올리며 인형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깜찍한 삐삐머리가 인상적이었다. 곱게 땋은 헤어와 해맑은 미소는 순수했다. 데님 소재의 멜빵 바지와 러블리한 메이크업도 사랑스러웠다.
만화 찢고 나온 듯한 외모였다.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연출하며 소녀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한편 김소현은 KBS-2TV '페이지 터너'에 출연한다. 극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피아노 천재 윤유슬 역을 맡았다. 영화 '순정' 개봉도 앞두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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