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와 '방탄소년단' 랩몬스터는 힙합 스웨그 충만한 뮤지션으로 꼽힌다. 두 사람 모두 실력파 래퍼로서 아이돌과 아티스트 사이의 경계를 허물었다. 지코와 랩 몬스터의 매력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 '블락비' 지코
"힙합 느낌 아니까~"
"머니(money) 머니해도, 지코"
"카리스마 작렬"
"선글라스 뚫을 듯한 눈빛"
"반전 귀요미"
☞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강렬 퍼포먼스"
"래퍼 카리스마 폭발"
"넘치는 힙합 스웨그~"
"진정한 괴물 래퍼"
"핑크 머리도, 힙합 느낌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