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한국영화기자협회가 개최한 '2015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유아인은 이날 시크한 모노톤 수트를 입었다.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전도연은 연보라색 원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올해의 영화상' 남,녀주연상은 유아인, 전도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도' (감독 이준익)가 작품상을, '베테랑' 류승완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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