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 극강의 섹시미를 발산하는 두 걸그룹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최근 신보를 발표한 '스텔라' 가영과 '달샤벳' 수빈. 두 사람의 섹시한 자태를 사진으로 모아봤다.

☞ '스텔라' 가영

"발 끝까지 섹시미"

"아찔 타투 스타킹"

"청순+섹시미"

"치명적 뒤태라인"

"이 몸매, 심쿵해"

☞ '달샤벳' 수빈

"도발적 눈빛"

"남다른 몸매부심"

"치명적 유혹"

"큐티섹시의 정석"

"넘사벽 명품 몸매"

<사진=디스패치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