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가 파격적인 컴백을 예고했습니다.
첫 타자인 민희에 이어 효은의 티저를 12일 공개했는데요. 순수하면서 섹시했습니다.
효은은 '체육 시간의 미소녀'로 변신했습니다. 짧은 체육복을 입고, 바닥에 누워 아찔한 포즈를 취했습니다.
도구도 활용했는데요. 짧은 하의와 크롭톱을 입고, 뜀틀 위에 앉았습니다. 표정은 농염했습니다.
아슬아슬한 노출도 감행했습니다. 시스루 톱을 입고, 숨겨왔던 볼륨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스텔라는 '미소녀 시리즈'로 유명한 로타 작가와 손을 잡고, 티저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텔라는 오는 18일 신곡 '찔려'로 컴백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스텔라 효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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