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는 SM의 막내 걸그룹으로 통통튀는 매력을 가졌다. 젖살이 빠지지않은 볼과 친근한 각선미가 사랑스럽기까지하다. 삼촌팬을 들었다, 놨다 하는 조이의 매력을 사진으로 모았다.
<사진=디스패치 DB>
"블랙 핫팬츠를 입어도"
"숨길 수 없는 통통한 각선미"
"통통함이 매력적이야"
"친근 각선미"
"사랑스러워~"
"단화를 신어도"
"당당한 각선미"
"슬리퍼도 자신있게"
"하이힐을 신으면 날씬해져요"
"귀요미 각선미"
입력 : 2016.01.12 1:36 AM
| 수정 : 2016.01.12 1:38 AM
'레드벨벳' 조이는 SM의 막내 걸그룹으로 통통튀는 매력을 가졌다. 젖살이 빠지지않은 볼과 친근한 각선미가 사랑스럽기까지하다. 삼촌팬을 들었다, 놨다 하는 조이의 매력을 사진으로 모았다.
<사진=디스패치 DB>
"블랙 핫팬츠를 입어도"
"숨길 수 없는 통통한 각선미"
"통통함이 매력적이야"
"친근 각선미"
"사랑스러워~"
"단화를 신어도"
"당당한 각선미"
"슬리퍼도 자신있게"
"하이힐을 신으면 날씬해져요"
"귀요미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