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는 SM의 막내 걸그룹으로 통통튀는 매력을 가졌다. 젖살이 빠지지않은 볼과 친근한 각선미가 사랑스럽기까지하다. 삼촌팬을 들었다, 놨다 하는 조이의 매력을 사진으로 모았다.

<사진=디스패치 DB>

 

"블랙 핫팬츠를 입어도"

"숨길 수 없는 통통한 각선미"

"통통함이 매력적이야"

"친근 각선미"

"사랑스러워~"

"단화를 신어도"

"당당한 각선미"

"슬리퍼도 자신있게"

"하이힐을 신으면 날씬해져요"

"귀요미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