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들은 팬들을 위한 애정표현이 각별하다.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여주는 일명 '손하트'는 필수. 손하트는 모양과 크기도 각양각색이다. 손하트 하나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걸그룹 멤버들을 사진으로 모았다.

<사진=디스패치 DB>

"손하트, 누구에게 하니?" (하니)

"하트와 함께 키스를" (솔지)

"미니 쌍하트" (예리)

"상큼발랄 애교 하트" (예린)

"시크한듯 애교 넘치게" (윤아)

"하트는 내 눈 속에" (티파니)

"함께 만드는 하트" (한승연, 구하라)

"섹시녀의 손하트" (전효성)

"크기는 달라도" (정은지, 윤보미)

"심쿵하죠?" (손나은)

"힘겨운 손하트" (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