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랑 다 제 원래 얼굴입니다."(tvN '응답하라 1988-비하인드' 中 박보검)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죠. 아마 이 배우를 두고 한 말인가봅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비주얼남 박보검(22)인데요. 어린 시절부터 비주얼이 남달랐습니다.

작은 얼굴에 큰 눈, 오똑한 코, 예쁜 입술까지. 현재 모습과 비슷합니다. 키만 훌쩍 큰 듯 하네요.

모태미남 중에 모태미남. 박보검의 굴욕 없는 과거 모습. 함께 보실까요?

<사진출처=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