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EXID, AOA, 나인뮤지스…. 최근 섹시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고 있는 걸그룹입니다.

그 중에서도 몸매 센터가 있는데요. 걸스데이에는 유라, EXID에는 하니, AOA에는 설현, 그리고 나인뮤지스에는 경리가 있습니다.

군살없는 몸매에 탄탄한 바디라인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 잡을 데 없습니다. 이들이 몸매센터인 이유. 사진으로 확인해보시죠.

▶ '걸스데이' 유라

5억 다리보험의 주인공입니다. 매끈한 각석미가 강점입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에 잘록한 허리까지, 제대로 S라인입니다.

돋보이는 다리라인 

하이힐 없어도 각선미

노출 없이도 섹시 

우월한 볼륨까지 

▶ 'EXID' 하니

하니는 얼굴도 센터, 몸매도 센터입니다. 어느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죠. 여성미가 넘치는 바디라인에 긴 다리까지, 한 번 보면 시선강탈입니다.

몸매가, 아~예 

옆에서도, S라인 

당당한 자신감

"저, 센터 맞죠?"

▶ 'AOA' 설현

설현은 청순이면 청순, 섹시면 섹시, 전천후 멤버입니다. 요즘은 핫바디를 강조,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입간판도 훔쳐가게끔 만든 몸매라죠?

시선강탈 핫바디

"내가 바로 설현"

"손만 뻗어도 아찔해"

"청순한데 섹시해"

▶ '나인뮤지스' 경리

걸그룹 몸매갑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경리는 모델돌이라는 수식어답게 길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데요. 시원시원하게 뻗은 라인이 돋보입니다.

스크롤 압박 기럭지 

모델돌의 위엄

"눈빛마저, 섹시해" 

떠오르는 섹시돌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