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섹시 산타로 변신했습니다.
효민은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소속사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독특했습니다. 긴 웨이브 머리, 뒤태, 각선미, 얼굴 등 부위별로 초밀착 사진을 찍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시했습니다. 몸에 밀착되는 빨간 산타 원피스를 입고, S라인을 강조했습니다. 개미허리와 각선미가 돋보였습니다.
표정과 포즈도 다양했습니다. 발랄함과 시크함, 도도한 매력을 모두 드러냈습니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중국에서 맹활약 중인데요. 최근 광저우에서 열린 콘서트를 매진시켰습니다.
<사진출처=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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