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홍콩=박인영기자]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MAMA') 아티스트 웰컴 미팅이 2일 오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렸다.
갓세븐은 이날 흥이 넘치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MAMA'는 올해로 7회를 맞은 아시아 최대 음악축제다. 전 세계 16개국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싸이, 빅뱅, 엑소, 태연, 현아, 씨엘, 에프엑스, 샤이니, 아이콘, 갓세븐, 주윤발, 펫샵보이즈 등 세계 각국의 스타들이 출연한다.
"흥 넘치는 갓세븐"
"빵 터졌어요"
"잭슨형 자제해~" (JB)
"귀요미 포즈" (영재)
"막내도 깜찍" (뱀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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