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의 진정한 섹시함을 보려면 남성지를 보라?"

걸그룹이 갈수록 섹시해지고 있습니다. 귀엽거나 청순한 콘셉트로 데뷔했다고요? 대부분 시간이 흐르면 섹시를 택하죠.

특히 변신을 꾀하는 걸그룹은 남성 패션잡지를 좋아합니다. 자유롭게, 섹시함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콘텐츠이기 때문이죠.

남성지에 등장한 걸그룹의 섹시화보를 모아봤습니다.

"시작은 설현하게, 달콤하게 너에게 끌려~"

"섹시 포텐, 블랙 설현"

"AOA 섹시하면 나"(초아)

"오늘 섹시한 요리사~"(EXID 하니)

"EXID, 진짜 섹시는 나"(정화)

"레인보우 만능 재주꾼? 섹시퀸"(지숙)

"단아한 지숙? 섹시숙"(지숙)

"청순하거나, 섹시하거나"(지숙)

"사랑하면, 더 예뻐진대요"(레인보우 현영)

"섹시도 귀요미~"(걸스데이 민아)

"방심하지 마세요"(민아)

"30살 리더의 큐트섹시"(걸스데이 소진)

"응답하라, 덕선 섹시"(걸스데이 혜리)

"피에스타 대표 청순섹시"(재이)

"라스트 보스, 81년생 섹시퀸"(나르샤)

 <사진출처=맥심코리아, 지큐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