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자체발광 비주얼을 뽐냈다.

윤아는 29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광고 촬영 차 찾은 체코 프라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눈부신 햇살 아래, 물오른 청순미를 자랑했다.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베이지 컬러의 코트와 니트를 매치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비주얼이었다.

해맑은 미소도 인상적이었다. 이와 함께 윤아는 "좋은 밤, 달콤한 꿈"이라며 팬들에게 안부인사를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1~22일 4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윤아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