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 '굴욕'을 발견할 수 없는 매끈하고 아름다운 뒤태의 치어리더가 아닐 수 없었다.

  • - 다같이~~~

  • - 오른쪽~

  • - 왼쪽~~~

 

 

다름아닌, 그녀는...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 치어리더 '이엄지'였다.

선이 굵은 '왕눈이 미녀' 치어리더...

이엄지의 굴욕 없는 뒤태를 살폈더니..

  • - 자 또, 다같이~~~

  • - 왼쪽~

 

 

  • - 오른쪽~~~

 

 

한편, 이날 경기는...?!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맞아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지난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이었다. 여성들의 짧은 치마 뒤태에는 흔히 '엉밑살'과 같은 크고 작은 굴욕이 대다수인데, 이엄지는 굴욕 없는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계양체 / 강명호 기자

<넥센 이엄지 추억의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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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1

!

예술이야!!

 

  • - 이엄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