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태티서'가 부산에서 열린 팬사인회 행사를 마치고 27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서울에 도착했다.

이날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태티서는 초겨울 한파에 완벽하게 대비했다. 태연과 티파니, 서현은 코트와 야상을 입고 겨울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털모자 꽁꽁"

시크한 눈빛

수줍은 미소

자체발광 비주얼

금발의 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