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가 섹시한 산타걸로 변신했다. 최근 패션지 '쎄씨' 화보를 통해 미리 크리스마스룩을 선보였다.
강렬한 레드 컬러를 선택했다. 유라는 몸에 밀착되는 레드 원피스를 입었다. 초미니에 드러난 명불허전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표정도 섹시 그 자체였다. 유라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뇌쇄적인 눈빛을 보냈다. 입술을 살짝 깨물며 도발적인 느낌이 연출했다.
매혹적인 포즈도 취했다. 유라는 바닥에 앉아 다리를 꼬았다.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16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걸스데이 & 홍대광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출처=쎄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