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한예슬, 성준이 독특한 케미를 과시했다.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 촬영에서 남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콘셉트부터 독특했다. 두 사람은 카페에 앉아 우아하게 차를 마셨다. 화려한 의상과 크게 부풀린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묘한 분위기도 인상적이었다. 성준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냈다. 한예슬 역시 새침한 표정으로 창밖을 바라봤다.
다른 사진에서는 기럭지도 뽐냈다. 두 사람은 테이블에 기대어 포즈를 취했다. 시원시원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 성준은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호흡을 맞춘다.
<사진출처='코스모폴리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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