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그룹 'EXID'의 컴백 앨범 이미지가 공개됐다.
'EXID'는 10일 자정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앨범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컬러풀한 의상과 파격적인 섹시미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솔지는 화려했다. 독특한 프린팅의 상의와 블랙 컬러의 핫팬츠로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웨이브 진 긴 헤어도 인상적이었다.
LE는 군살없는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아찔한 탑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흘러내린 상의와 망사 스타킹은 섹시했다.
하니는 핑크와 블랙 색상이 조화된 튜브탑 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파격적인 초록색 헤어와 반전 뒤태가 눈길을 끌었다.
정화와 막내 혜린은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민소매 상의와 블랙진, 핫팬츠를 입고 여유있는 포즈를 취했다. 색다른 헤어컬러로 개성을 뽐냈다.
한편 EXID는 오는 18일 새 앨범 '핫 핑크'로 컴백한다.
<사진=EXID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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