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각선미뿐만 아니라 한 줌에 잡힐 듯한 가는 발목도 여성들의 워너비가 됐다. 걸그룹도 높은 하이힐이나 발목을 강조한 스트랩 슈즈 등으로 얇은 발목을 과시한다. 그 중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얇은 발목의 소유자들을 모아봤다.

<사진=디스패치 DB>

"나노 발목 끝판왕" (허가윤)

"나노 흑선미" (보라)

"발목까지 이어지는 각선미" (수영)

"부러질 것 같은 발목" (지연)

"발목이 한 줌" (티파니)

"보호본능 자극하는 각선미" (서현)

"마네킹 보다 얇은 발목" (구하라)

"부러질 듯 가는 발목" (크리스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