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김희철과 송지효가 최강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희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지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중국 상해에서 만나 먹방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었다.

송지효와 김희철은 깜찍한 스냅백과 익살스런 표정으로 세월역행 외모를 선보였다. 30대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었다.

김희철은 "상해에서 만난 이쁘지효, 천성임, 송지효, 인기가요"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돈독한 우애를 드러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달 30일 중국 광둥성 심천시에서 열린 '런닝맨' 네 번째 중국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20일에는 중국 난징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