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강동원, 조인성, 원빈…. 잘생겼다고 말하기도 입 아픈 배우들입니다. 영원한 여성들의 이상형이자,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들로 꼽힙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리즈시절은 어떨까요? 안 그래도 잘생김 묻은 얼굴, 레전드에 등극합니다. 범접 불가 남신들인데요.

미남배우 4인의 외모 전성기로 안구정화 하세요.

☞ 정우성 '비트' 

정우성이 25세에 찍었던 영화 '비트'입니다. 불안한 청춘을 연기했는데요. 역대급 비주얼로 아직까지 회자되는 작품이죠?

앞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밑에서 봐도

잘.생.겼.다.

심쿵 아이컨택

☞ 강동원 '늑대의 유혹'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입니다. 당시 강동원의 나이 24세. 이청아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신 하나로 여심을 올킬했습니다.

4대 천왕 비주얼

강동원 교복은 진리

상남자 카리스마

보호본능 자극

하루만 네 품에 고양이 되고 싶어

나였으면~♬

마무리는 클로즈업

☞ 조인성 '발리에서 생긴 일'

2004년에 선보인 작품입니다. 조인성 역시 24세였고요. SBS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재벌 2세 장재민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죠.

침 흘려도 귀요미

심장 폭행범

퍼도 소화 가능

 

진정해 심장아

이건, 레전드 

조인성 만세!

☞ 원빈 '아저씨'

2010년 작품 '아저씨'입니다. 원빈은 34세의 나이로 '리즈'를 찍었었죠. 특히 거울 앞 삭발 신은 명장면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깎는 순간, 심쿵

카리스마 대폭발

섹시한 아저씨

  

피에 젖어도 화보

땀 흘려도 성스러워

여심 저격수

<사진출처='비트', '늑대의 유혹', '발리에서 생긴 일',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