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연기자 스테파니 리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촬영한 패션지 '슈어'의 러닝 화보를 공개한 것.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스테파니 리는 밀착 탱크톱과 스포츠웨어를 입고 탄탄한 11자 복근을 드러냈다. 건강한 구리빛 피부도 인상적이었다.
당당한 표정도 인상적이었다. 스테파니 리는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표정에서 프로 모델의 아우라가 느껴졌다.
촬영 스태프에 따르면 스테파니 리는 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강 일대에서 직접 걷고 뛰고 달리며 좋은 포즈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한편 스테파니 리는 최근 종영한 SBS-TV '용팔이'에서 신씨아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제공='슈어'>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