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는 마르고, 다 예뻐요. 그런데 저만 유독 건강한 이미지거든요. 제 연관 검색어는 말벅지, 웨인 루나예요. 그런 이미지가 상처가 될 때가 있죠." (루나)

4년 전입니다. '에프엑스' 루나는 SBS-TV '강심장'에 출연해 몸매 고민을 털어놓았는데요. 유달리 튼튼한 허벅지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전혀 다릅니다. 여느 걸그룹 멤버들과 비교해도 굴욕 없는 각선미를 가졌죠. 가녀린 11자 각선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과거 VS 현재, 지금부터 비교해 보겠습니다.

☞ 먼저 'Before' 입니다. 

☞ 다음은 'After' 입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