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선 이상 無입니다. '다이나믹듀오' 최자(35)와 연기자 설리(21)가 여전히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네요.

7일 온라인 상에는 '맛집 앞에서 줄 서는 최자와 설리' 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두 사람이 길거리에 서 있는 모습을 담았죠.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설리는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를 지었고요. 최자 역시 대화에 집중하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햇수로 3년차 커플입니다. 2013년 9월부터 인연을 맺게 됐고요. 지난 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사진출처=SNS>